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방이동맛집 곱창과 고기를 한방에 먹는 방이동먹자골목 양천지

맛집 이야기

by Mister. Song 2013. 3. 8. 18:18

본문

 

 

 

 

방이동맛집 곱창과 고기를 한방에 먹는 방이동먹자골목 양천지

 

 

 

양천지 송파점

 

 

 

 

 

 

 

 

 

 

동료와 조금 늦게 업무를 마치고 식사를 하자는 제안에

회사 근처에있는 방이동먹자골목에있는 양천지에 다녀왔었습니다.

 

동료는 자주 들리면서 소주한잔하기 딱 좋다며 가끔씩 와서 먹는것도 좋겠다고했습니다.

 

저 또한 다녀와보고나니 가볍게 그러나 뱃속은 든든하게 먹고 나올수있는 곳으로

퇴근하고 동료와 혹은 친구와 함께 먹기 좋은 장소라고 생각됩니다.

 

 

 

 

 

 

 

 

 

 

 

퇴근하자마자 들렀었던 곳인데 벌써부터 사람이 바글바글한게 사람많다고 놀라니

양천지 송파점은 방이동 먹자골목에서도 유명하다며 함께갔었던 동료가 얘기를해주더군요.

 

 

 

 

 

 

 

 

 

 

 

동료와 간단하게 A세트를 주문했었습니다.

 

A세트는 양 대창 그리고 앙념우삼겹 마지막으로 떡갈비가 나왔었습니다.

 

바로 나오는 양념우삼겹살을 구워먹으면서 소주한잔 걸치는데 야들거리면서

양념이되어 살짝 매콤했었던 양념우삼겹살이 식욕을 돋구는데 굉장이 일조를했습니다.

 

 

 

 

 

 

 

 

 

 

그리고 나온 떡갈비 양천지에서는 왠지 곱창종류만 나올것같았는데 고기도 팔고있더군요.

 

고기와 곱창을 한번에 먹을수있는 곳은 생각도 못해봤었는데

이제는 고기와 곱창을 먹으러 자주 와야겠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양 대창이 나오더군요.

 

탱탱해보이는 양대창이 굉장히 맛있어보였었는데 저녁에 간단히 먹으려

세트를 주문한거지만 세트를 주문한것치고는 많은 양에 감사하며 재 빠르게 구웠었습니다.

 

 

 

 

 

 

 

 

 

 

보기에도 신선해보였었던 양대창 소주와 함께라면 어느 장소에서건

어울릴수있을만한 안주감으로는 최고에 메뉴가 아닐까라는 생각을했었습니다.

 

동료는 이곳에서 많은 사람들과 함께 먹었었다며

맛없다는 사람을 못봤고 본인 덕분에 당골들이 늘은것같아 기쁨을 감추지못했었습니다.

 

그중 저도 당골이 될것같다고 얘기해주자 주인도 아닌 손님인 본인이 더 기뻐하는걸 볼수있었네요.

 

 

 

 

 

 

 

 

 

쫄깃쫄깃 고소했었던 양대창입니다.

 

이미 많은 메뉴들로 배가 불렀었던 저는 양과 대창을 한입씩 먹어본 후로는 맛이 기가막힌다며

소주를 더 부르게만드는 악마의 안주라는 소리를 내 뱉게하더군요.

 

동료와 함께했었던 즐거운 저녁시간에 소주를 겻들여서 먹으니 그 시간만큼은 달콤한것이 없었습니다.

회사에서도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하고있어서

친구들과 함게 모이거나 동료와 저녁시간을 함께 같이 하기로는 안성맞춤이였었던 곳 양천지였습니다.

 

 

 

 

 

 

 

양천지 송파점 : 02-418-3199

주소 :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68-10

 

 

 

 

 

 

 

 

 

 

 

 

 

 

관련글 더보기